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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 변환: Boolean의 인자에 숫자 0, 빈 문자열, undefined, null, NaN를 전달 시 false 반환, 그외엔 true 반환

 

단항 마이너스 연산자: -1은 1을 음수로 변환해준다(마이너스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갯수에 따라 다르게 동작)

 

할당 연산자: 다른 연산자와 마찬가지로 평가된 후 그 값을 반환한다(다른 코드를 이해할 때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알고 있기, 코드 작성 시엔 가독성 좋지 않은 방식)

 

쉼표 연산자: 여러 평가식을 쉼표로 구분하여 나열하면 마지막 평가식이 반환된다. 할당 연산자와 마찬가지로 코드 해석용으로만 알고 있자.

 

동등 연산자: ==는 피연산자에 대해 숫자형으로의 형변환을 진행한 후 값을 비교한다.(null, undefined는 예외적으로 동작)

 

삼항 연산자: 코드를 간결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이지만 가독성 측면에선 if문이 더 나을 수 있다(사람의 눈은 수직으로 향할 때 더 편안함을 느낀다, 삼항 연산자는 원래 조건적으로 값을 반환하기 위함이지 문을 조건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이 아니다)

 

논리 연산자(OR, ||): 피연산자들을 오른쪽으로 나아가며 순차적으로 평가한다. 첫 번째로 truthy한 피연산자를 만나는 순간 연산이 멈추고 truthy한 피연산자를 반환한다. 이를 활용하여 평가식을 조건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.(단락 평가). 참고로 피연산자 모두 falsy하다면 마지막 피연산자가 반환된다.

 

논리 연산자(AND, &&): 피연산자들을 오른쪽으로 나아가며 순차적으로 평가한다. 첫 번째로 falsy한 피연산자를 만나는 순간 연산이 멈추고 falsy한 피연산자를 반환한다. 모든 피연산자가 truthy할 경우, 마지막 피연산자를 반환한다. (간결하다는 이유로 if문을 대신해서 &&를 활용하는 개발자들이 많다. 하지만 가독성과 명확성 측면에서 if문을 활용하자)

 

nullish 병합 연산자(??): 피연산자들을 오른쪽으로 나아가며 평가한다. 첫 번째로 정의된 피연산자를 만나면 그 피연산자를 반환한다. (null과 undefined가 아니면 정의된 것이라고 판단한다.) 피연산자 모두 정의되지 않았을 경우, 마지막 피연산자를 반환한다.

 

do while 반복문: 본문을 최소 한 번이라도 수행하고 싶은 경우 사용한다.

 

break, continue, label: break은 반복문을 종료하고 제어 흐름을 반복문 밖으로 이동시킨다. continue는 한 번의 반복을 종료하고 다음 반복으로 제어 흐름을 이동시킨다. label을 활용하면 중첩 반복문에서 break, continue를 활용할 수 있다. break, continue는 if문으로 조건 제어가 가능하지만 ?(삼항연산자)로는 조건 제어할 수 없다.

 

prompt: 사용자의 입력 값을 문자형으로 변환 후 반환한다.

 

switch문: switch 문의 평가식과 case 문의 평가식을 일치(===) 비교한다. 일치한다면 case 문 아래의 코드를 break문을 만날 때까지 수행한다. 일치하는 case 문이 없다면 default문의 코드를 수행한다.

 

함수(parameter, argument): parameter에 argument를 전달하면 함수는 지역 변수에 argument의 값을 얕은 복사한다. 이 지역 변수엔 재할당이 가능하다.

 

함수(default parameter): 함수의 매개 변수에 default value를 설정할 수 있다. 함수 호출 시 관련 parameter에 argument를 전달하지 않는 경우와 undefined를 직접 전달하는 경우에 default value가 사용된다. 참고로 default value에는 복잡한 평가식이 올 수도 있다. default value의 평가 시점은 함수가 호출될 때이며 관련 매개변수가 전달되는 경우엔 평가되지 않는다.

 

함수(return): 함수 내 어디서든 return 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실행 흐름이 return를 만나면 즉시 함수 수행을 멈추고 함수 호출부에 값을 반환합니다. "return;"처럼 쓰이거나 return이 아예 없는 경우는 undefined가 반환됩니다.

 

함수 선언문엔 세미 콜론이 붙지 않고 함수 표현식 끝에는 세미 콜론이 붙는 이유: 함수 선언문은 조건문, 반복문처럼 중괄호로 만든 코드 블럭이기 때문에 세미 콜론을 붙이지 않지만 함수 표현식은 코드 블럭이 아니라 값(구문)이기 때문에 붙여준다.(모든 코드 구문에는 세미 콜론을 붙이는 것이 좋다)

 

함수 표현식 - 콜백 함수: 함수를 함수의 인수로 전달해서 전달한 함수의 조건에 충족할 때 호출하도록 호출 시점을 조절하는 것

 

출처: https://ko.javascript.info/first-steps